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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배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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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직전경기(3/6)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1(22-25, 25:23, 25:23, 25: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19:25, 19:25, 25:22, 17: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99패 성적. 한국도로공사 상대로는 1세트를 빼앗기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김연경(26득점, 41.67%)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냈고 브루나(23득점 33.93%)도 이전 경기들 보다는 김다솔 세터와 호흡이 맞아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경기. 베테랑 김세영이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선발 출전한 김채연이 서브 3득점, 블로킹 5득점, 유효블로킹 8개를 기록하는 깜짝 활약을 선보이며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으며 선수단 전원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모습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서브(8-1)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하며 리비스1위 도로공사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며 22.22%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을 강요했던 승리의 내용.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3/5)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2-3(25:23, 25:17, 19:25, 24:26, 13: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6)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3(21:25, 31:29, 16:25, 25:20, 12:15) 패배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2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2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1018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양효진(21득점, 51.28%), 루소(30득점, 42.19%), 정지윤(17득점, 41.94%)이 분전했지만 고예림(9득점28%), 황민경(3득점, 13.04)의 결정력이 떨어졌고 3세트 이후 중요한 고비때 마다 이다인 센터의 분배에 아쉬움이 나타난 것이 결국 화근이 되었던 경기. 목적타 서브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세브 에이스를 1개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5세트 하이볼 시도가 늘어나면서 연속 블로킹 득점과 유효 블로킹을 허용했던 상황. 다만, 교체 멤버로 활용된 이다현이 중앙에서 블로킹 3득점, 유효 블로킹 5개를 기록하는 가운데 양효진이 후위로 빠졌을때 이다현, 정지윤, 루소의 높은 블로킹 벽을 구축할수 있었던 부분은 인상적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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