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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04.26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농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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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PO 1라운드 4차전에서 토론토는 3연패를 깨고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하며 110-102의 홈 승리를 기록했다. 프레드 밴블렛은 경기 중 부상을 당했지만 2, 3차전에서 결장한 올해의 신인인 스코티 반스(6득점 2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복귀하는 희소식을 갖고 두 경기 모두 우위를 점했다.
리바운드와 턴오버. 게임. 파스칼 시아캄(34득점 5어시스트 8리바운드)은 패스에 뛰어난 기동성을 갖춘 빅맨의 모습을 보여줬고 조엘 엠비는 크리스 부셔(9득점 5리바운드), 프레셔스 아키우와 등 빅맨의 공세를 뚫었다. 드의 위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데 성공한 상황. 또한 최전선에서 이타적인 움직임과 스틸의 힘이 되살아난 토론토의 모습을 확인시켜준 것도 승리의 내용이었다.
토론토
필라델피아에서는 조엘 엠비드(21득점 8리바운드)가 부상으로 몸살을 앓았으나 슛을 쏘는 손 오른 엄지 인대가 파열돼 야투 16개 중 7개만 성공했다. 제임스 하든(22득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은 경기의 야투 효율에 만족하지 않았고 타이레스 맥시(11득점)는 야투(4/12)에 실효가 없었다. 습격의 집합체를 만드는 작업이 도움이 되지 않고 순조롭지 못한 상황. 또 4쿼터(25-30)로 밀린 패배의 내용도 있다.
결론
토론토의 Scotty Barnes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백코트 에이스 Fred Vanblet이 부상자 명단에 있습니다. 또한 44분 이상 뛰는 파스칼 시아캄의 피로 누적이 걱정된다. 필라델피아 승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