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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08.21 NC다이노스 VS LG트윈스 야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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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신민혁 434.56)

 

NC 다이노스는 어제, 선발 파슨스가 4.2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1,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김영규, 승리)2실점으로 방어하면서 8-3, 나성범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11안타 8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NC는 이재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재학은 813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3, 3개의 피안타, 홈런 0,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6경기 선발 등판하여 22, 평균자책점 6.04를 기록하고 있다.

 

 

 

 

 

LG

 

LG 트윈스는 20, 선발 손주영이 5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1,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5실점을 기록하면서 3-8, 이재원의 홈런포가 터졌으나, 타선이 8안타 3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LG는 켈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켈리는 815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4, 2개의 피안타, 홈런 0,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7경기 선발 등판하여 74,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코멘트

 

 

 

NC 이재학은 올 시즌 6경기, 22, ERA 6.04, 부족한 성적이지만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오늘 LG와 첫 상대를 갖는데, 홍창기에게 진루타를 허용하고, 서건창, 김현수 등 어제 부진의 LG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LG 켈리는 금년 17경기, 74, ERA 3.06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로테이션에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NC2경기, 승패 관계없이 ERA 1.64의 성적으로 안정감의 투구를 하고 있으며, 지난 15, 롯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이 포진한 NC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LG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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