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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08.12 기아 타이거스 VS 한화 이글스 야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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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김유신 167.80)

 

김유신 투수는 직전경기(7/9) 홈에서 KT 상대로 0.2이닝 2피안타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10경기+ 구원으로 3경기에 나와서 16, QS는 없는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10경기 16패 기록. 김유신 투수는 2018시즌(10경기 승패없이 9.69) 이후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후 상무에 입대하기전 보다 제구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올시즌 기아의 선발 로테이션이 힘이 되어주길 기대했던 투수이며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3경기 1, 3.63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1군 무대에서는 변화구의 제구에 아쉬운 모습이 이었던 상황. 올시즌 홈에서 12, 6.98 올시즌과 지난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한화(김민우 953.89)

 

김민우 투수는 직전경기(7/10) 원정에서 SSG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3볼넷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복귀전 이였던 이전경기(7/2) 원정에서 LG 상대로 7.1이닝 3피안타 3볼넷 4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95, 7경기 QS 기록. 올시즌 165경기 등판중 11경기에서 업그레이드 된 위기관리 능력 속에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며 한화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서 모습을 보여줬고 4경기에서는 아쉬운 투구 내용을 보였던 상황. 다만, 지난 7일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공화국 상대로 선발로 나와서 0.1이닝 3피안타 4실점하고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는 것은 불안 요소. 올시즌 원정에서 53, 3.9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 4.76, 11.1이닝 7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팩트 체크

 

전일 경기에서는 7-7 무승부의 결과가 나왔으며 기아가 시리즈 11무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는 8안타, 9개 잔루를 남기는 가운데 6명의 구원 투수가 3.1이닝을 소화했고 한화는 5안타(1홈런), 5개 잔루를 남기는 가운데 4명의 구원 투수가 3이닝을 소화한 경기. 같은 무승부의 결과 였지만 96실점을 허용한 기아가 손해를 많이 본 느낌의 하루 였다.

 

 

 

도쿄올림픽 후유증만 극복할수 있다면 선발 싸움에서 김민우 투수가 우위에 있고 전일 겅기 무승부의 결과 속에서 얻어낸 것이 많은 한화 였다고 생각 된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오버

 

 

 

 

한화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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