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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06.26 한화 이글스 VS KT 위즈 야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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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 선발 : 장시환 (10경기 6ERA 5.40 / 맞대결 1경기 1ERA 0.00)

지난 SSG 전에서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엄청난 피칭을 선보이며 컨디션을 확실히 회복한 모습이다. 게다가 올 시즌 KT를 상대로 실점을 내준 적이 없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 불펜 (직전 경기 기준)

김범수가 2.1이닝, 윤호솔이 1.2이닝, 강재민이 2이닝을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계속해서 무너졌던 김범수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인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 타선 (직전 경기 기준)

7안타 2득점에 그쳤다. 정은원과 노시환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지만 앞에 주자가 없으니 헛물만 캐는 형식이다. 다른 타자들의 출루율을 높이지 않는 이상 이번 경기에서도 답답한 득점력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KT 위즈

 

- 선발 : 윌리엄 쿠에바스 (10경기 23ERA 6.40 / 맞대결 1경기 1ERA 4.50)

 

쿠에바스는 지난 두산 전에서 6.1이닝 9피안타 2피홈런 5사사구 6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물론 한화를 상대로는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던 기억이 있지만 올 시즌 워낙 기복이 심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 불펜 (직전 경기 기준)

 

주권이 2이닝, 김재윤이 1이닝을 책임지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물론 주권이 2이닝을 던졌지만 21구밖에 던지지 않으며 연투에 전혀 걱정이 없는 상태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들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 타선 (직전 경기 기준)

 

8안타 6득점에 성공했다. 배정대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특히 배정대는 혼자서 무려 5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까지 확실하게 수행했다. 황재균과 강백호 역시 언제든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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