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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02.11 울산모비스 VS 창원LG 농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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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울산 모비스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2/7) 원정에서 안양KGC 상대로 100-8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82-86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2패 흐름 속에 시즌 2315패 성적. 안양KGC 상대로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고 143점슛을 51.9%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화력쇼를 보여준 경기. 외국인 선수와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내며 팀 리바운드 싸움에서 39-22 완승을 기록했고 3점슛 4개를 집중시킨 김민구의 부활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상황. 또한, 29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 없이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승리를 만들어 내면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줄일수 있었다는 것도 희망적 이였다.

 

 

 

 

 

창원LG

 

창원LG는 직전경기(2/9)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3-91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2/7) 홈에서 인천전자랜드 상대로 72-86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227패 성적. 고양 오리온 상대로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이관희(29득점, 6어시스트)가 이대성과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리온 윌리엄스(35득점, 16리바운드)의 야투가 폭발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강병현(11듣점)은 벤치에서 출발해서 베테랑의 품격을 선보이며 팀에 활력소가 되어준 상황. 자만, 토종 빅맨 박정현의 부상 결장으로 24분여 출전 시간을 소화한 주진훈이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리온 윌리엄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았다는 것은 불안 요소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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