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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02.27 대구FC VS 수원FC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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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지난 시즌 5/ 무승패승패)

 

지난 시즌 리그 5위를 차지했다. 김대원, 데얀, 류재문, 김선민 같은 핵심 자원들을 모두 떠나보냈지만 이근호(LWF), 이용래(CM), 박기동(ST)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공백을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세징야(CAM)를 지켜낸 것이 가장 큰 강점이고, 올 시즌에도 세징야의 압도적인 득점력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결장 정보

 

홍정운 (CB / A), 에드가 (ST / A), 박기동 (ST / B)

 

지난 시즌 부상으로 결장했던 에드가(ST)3월까지 결장이 확정됐다. 영입한 박기동(ST) 역시 3~4경기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홍정운(CB)은 훈련에 복귀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특이 지표

 

다시 스트라이커 김진혁?

 

에드가와 박기동이 동시에 부상으로 결장하는 상황에서 대구는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박민서(ST)는 아직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 이근호(LWF)마저 몸 상태가 100%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 후반 조커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대구는 지난 2019시즌에 김진혁(CB)을 스트라이커로 투입해 재미를 봤던 기억이 있다. 김진혁은 작년 4월 한 달 동안 스트라이커로 나서 4골을 넣었을 정도로 인상적인 마무리 실력을 뽐냈다. 부상자들이 있지만 공격력에 전혀 걱정이 없는 이유다.

 

 

 

 

 

수원 (지난 시즌 K리그2 2/ 패패승승무)

 

지난 시즌 K리그2 2위를 차지하며 승격에 성공했다. 양동현(ST), 무릴로(CAM), 김호남(RM), 이영재(CM), 정동호(RB), 박주호(LB), 윤영선(CB) 등 폭풍 영입에 성공하며 야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폭풍 영입을 한 팀은 항상 조직력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첫 경기부터 이적생들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진 못할 전망이다.

 

 

 

 

 

결장 정보

 

없음

 

부상, 경고 누적, 퇴장으로 인해 결장하는 선수가 없다. 풀 전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이 지표

 

조직력 문제

 

앞에서 언급했던 7명의 선수 모두 수원이 주전으로 활용하기 위해 데려온 선수들이다. 그러나 주전 라인업이 급격하게 바뀐다면 기존의 선수들과 조직력 문제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 물론 수비 라인을 구성하는 선수들 모두 울산에서 데려왔기 때문에 호흡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장 공격 조립 과정에서 호흡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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