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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2.05 번리 VS 에버턴 토토분석은 토토11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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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19, 패패무승패)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부에서는 패럴(GK), 벤슨(MF) 등을 선발 카드로 내세우면서 일종의 환기 작용을 꾀했지만, 별 다른 활약 없이 5실점 대패를 당했다. ‘주력 골키퍼포프(GK)가 여전히 뇌진탕 증세를 호소 중이며, 코크(MF, 발목 부상), 스티판스(DMF, 허벅지 부상), 브래디(MF, 허벅지 부상), 바슬리(DF, 허리 부상) 등 요직에 있는 옵션들 역시 활용이 어렵다. 근래 중원에서 나쁘지 않은 대응을 했던 브라운힐(AMF, 허리 부상) 역시 급작스러운 부상에 신음 중이다. 사실상 제대로 된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 것도 버거운 상황.

설상가상으로 반스(FW, 6경기 00도움)나 우드(FW, 9경기 2) 등 핵심 1선들의 페이스가 너무 떨어진 상태다. 에버튼 정도의 수비 조직을 상대로 2골을 초과하는 멀티 득점 능력을 발휘할 것 같진 않다. 근래 1차 수비의 시작점을 다소 낮게 설정하고는 있으나, 이것이 최소 실점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명확한 한계. 홈 이점은 기대할 수 없다.

참고로 이들은 올 시즌 9경기 중 선제 득점을 기록한 경기가 단 2회에 불과하며, 언급한 선제 득점 2경기 중에서도 승점을 낚은 경우는 단 1회에 불과하다. 극심한 부침이다.

 

 

 

 

 

에버턴 (8, 패패패승패)

 

리즈를 홈으로 불러들였으나, 0-1 석패를 면치 못했다. 이날 무려 23회의 슈팅을 허용했을 정도로 리즈는 공세적이었다. 그렇다고 이들의 페이스가 낙제점은 아니었다. 목적 의식을 갖춘 픽포드(GK)가 다시 정상 궤도로 복귀했고, 폼이 떨어졌을 것이라 예상했던 홀게이트(DF)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여기에 킨(DF),고드프리(DF) 간 수비 라인은 철옹성을 방불케 했다. 번리의 둔탁한 공격 전개 방식으로는 이들의 후방을 꿰뚫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디뉴(DF, 발목 부상), 콜먼(DF, 허벅지 부상) 등 주요 풀백 라인들이 부상 중이다. 하지만 데이비스(MF)나 알랑(MF) 등 중원 자원들의 직선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상대의 3-4선 간극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여기에 이워비(AMF, 9경기 1도움)나 하메스(AMF, 9경기 33도움), 히샤를리송(AMF, 7경기 12도움) 등이 건재하다. 적어도 1골 이상을 만들어 낼 능력은 된다. PK 박스 내에서 우수한 영향력을 발산할 수 있는 칼버트-르윈(FW, 10경기 10)이 득점왕 경쟁 대열에서 불을 지피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포인트. 원정 일정이지만, 근소한 차의 갭을 기대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3줄 요약

 

[일반 승//] 에버턴 승 (추천 o)

 

[핸디캡 1.0] 무승부 (추천 x)

 

[언오버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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