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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1.22 아스톤빌라 VS 브라이튼 토토분석은 토토11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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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 브라이튼

  ◎ 아스톤 빌라 (17위, 승승패패승)


올 시즌 첫 출발은 상쾌한 편이었음. 하지만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0-3 패), 사우스햄튼(3-4 패) 등을 상대로 대량 실점을 허용함 무너진 전례있음. 이후 아스날을 상대로 0-3 완승을 취했지만, 언제 실점하더라도 이상한 상황은 아니다.

근래 공-수의 중심 인물들이 A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 밍스(DF, 잉글랜드 A대표), 그릴리시(AMF, 잉글랜드 A대표), 맥긴(MF, 스코틀랜드 A대표), 루이즈(DMF, 브라질 A대표) 등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나 아스톤 빌라 내 공격 전개 지분에서 그릴리시(AMF, 10경기 5골 5도움)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한 편이다. A매치 이후의 후유증에 대한 고민은 피할 수 없겠다.

그래도 왓킨스(FW, 10경기 8골 1도움), 바클리(AMF, 8경기 3골 1도움) 등 근래 상승세에 주효한 옵션으로 자리매김한 옵션들은 A매치 기간 동안 양질의 회복에 성공했다. 큰 문제 없는 리드를 예상할 수 있겠다.



◎ 브라이튼 (15위, 패무무패무)


개막 후 이렇다 할 영향력을 보이지 못한 채 하위권에 머물러있는 중-하위 전력. 그나마 와이트(DF), 벨트만(DF), 번(DF), 웹스터(DF) 등으로 구성한 백 파이브 라인의 짜임새가 나쁘진 않음. 상황에 따라 백 쓰리와 백 파이브로 형태를 바꾸면서 탄력적인 대응을 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토트넘을 상대로는 단 9회의 슈팅만을, 번리를 상대로는 단 4회의 슈팅만을 허용했다. 다만 언급한 13회의 슈팅 중 PK 박스 안에서 8회가 집계됐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정밀한 타격으로부터 온전치 못했다는 뜻으로 봐도 좋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재가 상당하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던 ‘신예’ 코널리(FW, )가 허벅지 부상에 직면했다. 램프티(AMF)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 큰 악재. 여기에 트로사르(AMF, 사타구니 부상), 머치(MF, 발목 부상) 등 주요 공격 옵션들의 부재도 아쉬운 요소다. 역습 전개 시, 그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임


랄라나(AMF), 웰벡(FW), 야한바크시(AMF) 등 부상에서 복귀하거나 새로운 옵션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겠지만, 이들 간의 합이 썩 좋진 않다. 가뜩이나 변수가 많은 원정 일정이기도 하다. 최대 1골 이상의 득점 성과는 기대하지 않는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아스톤 빌라 승 (추천 o)


[핸디캡 -1.0] 무승부 (추천 x)


[언오버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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