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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02.22 아스날 VS 맨체스터시티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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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분석,프리미어리그,아스날,맨체스터시티

 

 

 

 

아스날 (리그 10/ 무패패승무)

 

최근 다시 일시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맨유(0-0 ), 울버햄튼(2-1 ), 아스톤 빌라(1-0 ) 등 분명 아쉬웠던 승부들이 많았다. 선수층이 상대적으로 얇은 가운데, 주중 일정(vs 벤피카, 1-1 )까지 치렀다. 이번 일정을 앞두고 주력 옵션들의 컨디션 부재에 직면할 수 있겠다.

 

 

 

 

 

 

결장 정보

 

파티(DMF / B)

 

파티(DMF)를 제외한 타 부상 변수는 없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파티의 이탈은 분명 큰 악재다. 극심한 부하가 예상되는 3-4선 조직에서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큰 경기에서 사고를 연발해오던 자카(DMF)나 세바요스(MF) 등이 적절한 대응을 해낼 수 있을 지가 의문.

 

 

 

 

 

특이 지표

 

상위 전력과의 격돌, 언제나 약했다

 

올 시즌 상위 14개 클럽과의 홈 10경기에서는 334패를 기록했다. 최상위권 3개 클럽과의 홈 2경기에서도 11패로 부진했다. 가뜩이나 오바메양(FW, 최근 10경기 7)과 사카(AMF, 최근 10경기 41도움)를 포함한 주력 공격 옵션들의 득점력 부재가 아쉽다. 근래 힘을 쓰고 있는 산소통스미스-로우(MF)나 기대치가 높은 세바요스(MF)가 활약해야 할 곳이 하필 맨 시티가 강한 중원이라는 점도 명확한 한계를 대변하는 대목.

 

 

 

 

 

맨 시티 (리그 1/ 승승승승승)

 

최근 17연승을 기록, 리그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몇몇 핵심 전력들의 이탈 속에서도 대안들의 적절한 대응을 해내고 있다.

 

 

 

 

결장 정보

 

아케(DF / B), 귄도안(MF / B)

 

라포르트(DF)와 가르시아(DF)의 복귀와는 별개로 또다른 센터백아케(DF)의 복귀는 지연되고 있다. 센터백 선택지는 비교적 풍족한 편이다. 치명타는 아니다. 귄도안(MF)이 경미한 부상에 직면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주에 펼쳐질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161차전을 위해 귄도안을 남겨둔다는 메시지메 전했다.

 

 

 

 

특이 지표

 

다음 일정이 더 중요하다

 

당장 다음 일정을 위해 귄도안(MF)을 아껴 두겠다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반응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리그 2맨유와의 승점 차도 10점으로 벌어진 상태다. 묀헨글라드바흐(독일 원정)와의 예민한 161차전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해당 일정에 초점을 맞춰 선수단을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번 일정을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뜻은 아닐 것. 이번 일정을 통해 데 브루잉(MF)가 복귀할 것이 확정적이며, 상황에 따라 아게로(FW) 역시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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