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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02.21 웨스트햄 VS 토트넘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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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리그 5/ 패승무패승)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다. 린가드(AMF)의 합류 이후부터 전개 시 박진감이 더해졌다. 체격 차를 활용한 이점을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토트넘과의 승부에서도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은 분명해 보인다.

 

 

 

 

 

 

결장 정보

 

마수아쿠(DF / B), 안토니오(FW / A), 오그본나(DF / B), 야르몰렌코(AMF / B)

 

‘1안토니오(FW), 수비 조직의 중심오그본나(DF)의 이탈이 아쉽다. 최근 도슨(DF) 크레스웰(DF) 디오프(DF) 라인을 꺼내 들었고, 퍼포먼스가 괜찮았다. 강호와의 격돌을 앞두고, 무게 중심만 낮게 형성한다면 큰 문제는 나오지 않을 것.

 

 

 

 

특이 지표

 

득점 가능성, 충분하다

 

현 시점 웨스트햄보다 세트피스 득점(올 시즌 12/ 리그 1)이 많은 클럽은 없다. 여기에 갓 합류한 린가드(AMF, 합류 후 3경기 2)를 축으로 확실한 새 판 짜기에 성공했다. 비록 안토니오(FW)의 부재가 아쉽지만, 우수한 피지컬을 앞세운 고효율 공격 전개가 가능하다. 득점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유다.

 

 

 

 

 

토트넘 (리그 9/ 패승패패승)

 

최근 리그 내 페이스가 매우 나빴다. 주력 자원들의 페이스 저하, 그리고 적절한 대체 옵션의 부재가 문제였다. 직전 볼프스베르거와의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1-4 )에서 승리했지만, 주력 자원들의 체력적 소진은 역시나 존재했다. 참고로 이번 일정까지 포함한다면, 모두 4차례의 원정 일정을 치르게 된다.

 

 

 

 

 

결장 정보

 

오리에(DF / B), 레길론(DF / B), 로 셀소(MF / B)

 

시즌 중-후반기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몇몇 스쿼드 플레이어들의 이탈이 아쉽다. 리그 내 상위 전력 중 하나로 꼽히나, 주력 자원들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칠 정도로 높다. 대체 옵션들의 역량 부재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는 순간이다.

 

 

 

 

특이 지표

 

주요 전력들의 컨디션, 괜찮나?

 

로저스 감독의 특성을 고려할 때, 빈번한 로테이션 기용은 자제하는 편이다. 현 레스터 시티의 선수 구성을 고려하더라도 선수층이 두터운 편이 아니기도 하다. 근래 바디(FW)를 포함한 주력 공격 옵션들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진해왔다. 직전 일정에 한하여 바디(FW)와 알브라이튼(AMF) 등이 약 64분 경 교체아웃됐다고는 하나, 체력적 부담을 완벽하게 해소한 것은 아니다. 여기에 틸레망스(MF)나 은디디(MF), 반스(AMF) 등 코어 조직은 단 한 명도 쉬지 못했다. 체력적 부담은 수반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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