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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01.17 레스터시티 VS 사우스햄튼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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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4, 승무무승승)

 

최근 치른 공식 5경기(컵 포함)에서 3211득점 4실점을 기록 중이다. 로저스 감독은 이번 일정을 앞둔 기자 회견에서 바디(FW, 사타구니 부상)와 매디슨(AMF, 무릎 부상)은 쉬지 않고 출전했다. 이번주를 통해 정밀 치료 및 관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언급을 했다. 두 핵심 옵션들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는 점, 상황에 따라 두 선수 모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

 

이외에도 복귀에 차질이 따르는 풀백페레이라(DF, 사타구니 부상), ‘1선 공격수윈데르(FW, 발목 부상), 프라트(AMF, 허벅지 부상) 등 몇몇 스쿼드 플레이어들의 이탈이 아쉽다. 반스(AMF, 최근 10경기 5), 알브라이튼(AMF, 최근 10경기 12도움), 틸레망스(AMF, 최근 10경기 11도움) 등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골을 초과하는 대량 득점 상황은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상성 측면에서도 딱히 유리하진 않다. 침투 타입의 공격 옵션들이 대다수인데, 사우스햄튼은 배후 공간에 대한 관리 능력이 무척 탁월하다. 바디의 몸 상태가 절정이 아니라는 점도 비관적인 대목.

 

 

 

 

 

사우스햄튼 (7, 무패패패승)

 

최근 리버풀(1-0 )을 상대로 한 홈 일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어냈다. 공식 4경기(31)에서 승리없이 어려운 운영을 해왔고, 맥카시(GK)의 코로나 확진 판정과 베스티고르(DF, 무릎 부상), 아담스(FW, 머리 부상), 로메우(DMF, 종아리 부상), 레드먼드(AMF, 사타구니 부상) 등 주요 자원들의 급작스러운 이탈 속에서 얻은 성과이기도 했다.

 

물론 이번 일정에서의 변수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될 수 있다. 직전 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된 제네포(AMF, 햄스트링 부상), 잉스(FW, 자가 격리) 여기에 텔라(FW, 근육 부상)까지 전열을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잉스의 출전이 확실치 않은 가운데, 아담스(FW)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1선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이며, 월콧(AMF)과 암스트롱(AMF)이 상황에 따라 1선 파트너로 나설 공산이 크다. 근래 상위 전력과의 격돌 구도에서 철저한 선수비 전략으로 고효율 운영 성과를 낚은 바 있다. 해볼 만한 승부다.

 

또 세트피스에 워낙 강하다는 점도 특이 변수로 언급할 만 하다. 올 시즌 리그 내에서 세트피스 득점이 가장 많은 클럽이기도 하다. 직전 리버풀과의 격돌에서도 세트피스로 얻은 득점 성과였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

 

 

 

 

 

3줄 요약

 

[일반 승//] 무승부 (추천 x)

 

[핸디캡 -1.0] 사우스햄튼 승 (추천 o)

 

[언오버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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