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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03.21 셀타비고 VS 레알마드리드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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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비고 (리그 11/ 승패무승무)

 

지난 빌바오 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클린 시트를 달성한 점은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지난 우에스카 원정에서는 3실점이나 내주는 등 수비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지난 시즌 수비의 중심이었던 에이두(CB)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올라자가 떠난 이후 꾸준히 마르틴(LB)이 출장하고 있지만 올라자보다 확실히 수비적인 능력치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마드리드가 체력 문제를 안고 있지만 대량 실점을 내줄 가능성이 충분하다.

 

직전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최근 셀타비고의 득점력은 나쁘지 않다. 아스파스(ST, 최근 10경기 24도움)가 리그 7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지만 뛰어난 연계 플레이 능력을 뽐내고 있고, 미나(ST, 최근 10경기 5), 놀리토(LWF, 최근 10경기 23도움)의 마무리 능력이 수준급이다. 1골 정도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결장 정보

 

알바레즈 (GK / C), 준카 (LB / C)

 

 

 

 

 

마드리드 (3/ 승승무무승)

 

꾸준히 승점을 챙기던 흐름이 알크마르를 상대한 직전 경기 4-1 패배로 제동이 걸렸다. 이번 라운드에서 반등을 시도한다. 이번 시즌 리그 원정에서 강세다. 원정 13경기에서 6승으로 페이스가 좋다. 이 기간에 24득점을 기록한 공격진이 상승세를 주도한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중앙 수비 자원들의 복귀가 더디다. 두루미치(DF) 이외 활용 가능한 중앙 수비 자원이 없다. 임시방편을 활용할 것이 유력하기에 수비진 안정감에 기대를 걸기 어렵다. 상대 공세의 완벽한 대응은 불가능하다. 실점 가능성을 열어놓은 접근을 추천한다.

 

원정에서 살아나는 득점력 활용 여부가 관건이다. 상대적으로 신중한 운영을 시도하기에 역습 빈도가 증가한다. 전개 선봉에 서는 메닝-나르싱측면 조합 경기력이 절정이다. 중원의 안정적 배급과 최전방 자원 다닐루(FW, 리그 26경기 13득점 5도움)의 결정력을 더해 상대 불안의 반복적 공략이 가능하다.

 

 

 

 

 

 

결장 정보

 

르바할 (RB / A), 오드리오솔라 (RB / B), 아자르 (LWF / A), 디아즈 (ST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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