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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01.22 발렌시아 VS 오사수나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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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14, 무패패무승)

 

지난 바야돌리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코파 델 레이 알코르콘 원정에서도 2-0 승리를 거뒀다. 고메즈(ST, 최근 10경기 2)와 바예호(LWF, 최근 10경기 2)가 침묵하고 있는 점은 불안한 부분이지만 솔레르(CM, 최근 10경기 53도움)가 엄청난 침투력을 앞세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가야(LB, 최근 10경기 4도움)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며 측면에서 확실하게 지원까지 해주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득점력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한 점도 매우 고무적인 부분이다. 발렌시아는 자타가 공인하는 원정 약자인데 원정에서 클린 시트를 달성한 점이 엄청나게 놀라운 부분이다. 최근 길라몬(CB)과 디아카비(CB)가 동시에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올 시즌 코레이아(RB)의 성장세도 가파른 만큼 클린 시트까지 노려도 무방하다.

 

 

 

 

 

오사수나 (19, 무무무무패)

 

지난 그라나다 원정에서 0-2 패배를 당하며 최근 리그 1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코파 델 레이 에스파뇰 원정에서는 2-0 승리를 거뒀지만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을 정도로 공격력이 저조하다. 갈레고(ST, 최근 10경기 1도움)와 부디미르(ST, 최근 10경기 1)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칼레리(ST, 최근 10경기 21도움) 역시 득점에 능한 선수가 아니다. 세 선수 모두 코파 델 레이에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을 정도로 골 감각이 떨어져 있다. 자연스럽게 R.가르시아(RWF, 최근 10경기 12도움)나 토레스(LWF, 최근 10경기 3)가 있는 측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발렌시아가 작정하고 측면 봉쇄에 들어간다면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대량 실점을 내주진 않고 있지만 꾸준히 실점을 내주고 있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비달(RB)과 크루즈(LB)가 올 시즌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측면에 대한 약점이 엄청나고, 중원에서 몬카욜라(CDM)의 압박 강도도 느슨하다. 발렌시아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와중에도 꼬박꼬박 득점은 뽑아냈던 팀이다. 대량 실점을 내줄 가능성도 있다.

 

 

 

 

 

3줄 요약

 

[일반 승//] 발렌시아 승 (추천 o)

 

[핸디캡 -1.0] 무승부 (추천 x)

 

[언오버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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