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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FA컵] 02.11 에버턴 VS 토트넘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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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리그 7/ 승무패승무)

 

이전 일정에서 리즈(1-2, ) 상대로 챙긴 승리를 기반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맨유를 상대한 직전 경기에서 3-3 무승부로 상승세 유지에 실패했다. 홈 이점을 안고 컵 대회 일정을 치르며, 다시 반등을 시도한다.

 

 

 

 

결장 정보

 

바민(DMF / B)

 

대체 가능한 중원 자원 바민이 결장한다. 알란(MF), 두쿠레(MF) 등이 최근 일정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기에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최근 일정에서 공격진에 변화를 가했다. 2선 중앙에 위치하는 하메스(AMF, 직전 경기 1득점)에게 공격 전개 전권을 위임했다. 부분 전술 완성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질 좋은 기회를 반복한다.

 

 

 

특이 지표

 

리그 일정 경기당 유효 슈팅 빈도 4.2(리그 10)

 

리그 일정에서 경기당 슈팅 빈도는 10.2회에 불과하다. 리그 1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재 리그 7위인 이들 리그 성적과 어울리지 않는다. 다만 유효 슈팅 빈도는 순위가 증가한다. 공격진의 마무리 작업 집중력, 공격 전개 완성도 유지가 맞물린 결과다.

 

 

 

 

 

 

토트넘 (리그 8/ 승패패패승)

 

최근 일정 성과가 상당히 좋다. 토트넘(1-0, ), 리버풀(0-1, ) 등 껄끄러운 상대들을 맞아 연승을 거뒀다. 최근 6경기 무패다.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 무실점에 성공한 수비진 안정감이 단연 돋보인다.

 

 

 

 

결장 정보

 

레길론(DF / A), 로 셀소(MF / A), 알리(AMF / B)

 

핵심 공격 자원 케인(FW, 직전 경기 1득점)이 발목 부상에서 복귀했다. 공격 전개 전반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지난 경기 승리와도 맥을 같이한다. 다만 직전 경기를 소화하는 도중 부상 부위에 불편함을 꾸준히 호소했다. 보호 차원에서 이번 일정은 결장이 유력하다. 공격진이 또다시 답답한 흐름을 반복한다.

 

 

 

 

특이 지표

 

경기 막판 실점 급증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를 치르는 동안 22실점에 그쳤다. 수비진 안정감은 준수하다. 다만 경기 막바지에 실점 빈도가 급증한다. 81-90분대 전체 실점의 36%가 발생했다. 수비진 집중력 저하, 중원 조합의 기동력 유지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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