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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06.04 아르헨티나 VS 칠레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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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 무승승무승)

 

현재 승점 10점으로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확실한 전력 우세가 성적에 묻어 나오는 중이다. 앞선 4경기서 경기당 평균 1.5득점을 적중했고, 실점은 단 2골 허용에 불과했다. 이번 라운드를 앞두고 스쿼드에 힘을 주며 상승세를 잇겠다는 의지를 표한다. ‘주포메시(FW, 최근 5경기 5)가 뿐만 아니라, 아구에로(FW, 최근 5경기 31도움)와 알라리오(FW, 최근 5경기 2), 코레아(RW, 최근 5경기 2) 등 가용 전력을 전부 소집했다. 묵직한 공격 자원으로 상대를 몰아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소다. 이들의 파괴력이 잡음 없이 구현된다는 전제 하, 멀티 득점 이상 생산을 꾀할만하다. 또한 역대 전적서도 8958256패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요한 순간에 칠레에 덜미를 잡힌 장면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기본적인 전력이나 상성 부분에서 밀리는 구석이 없다. 비슷한 기조가 이어진다면 승점 3점은 따 놓은 당상이라 봐도 무방하다.

 

 

 

- 결장자 : 페레이라(CDM / A), 살비오(RM / B), 디발라(FW / A)

 

 

 

 

 

 

칠레 (6/ 패무승패승)

 

앞선 4경기서 112패에 그치며 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복이 큰 탓에 안정적인 승점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전력이 한 단계 떨어지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고전한 결과 1-2로 패한 바 있다. 특히 원정에서 이런 경향이 짙다. 앞선 원정 2경기서 전부 2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메델(CDM)와 베가스(CB) 조합을 활용해 후방 라인을 쌓고, 윗선의 투 볼란치를 더하지만 커버 플레이에 있어 완성도가 떨어진다. 앞선 상대와 차원이 다른 전력을 유지하는 아르헨티나를 맞아 승점 확보에 성공할 확률은 ‘0’에 수렴한다. 변수는 공격이다. A매치 136경기를 소화한 산체스(LW, 최근 5경기 2)는 유독 국가 대표 유니폼만 입으면 펄펄 날고, 바르가스(FW, 최근 5경기 1)와 오렐라나(LW, 최근 5경기 2)는 올 시즌 소속팀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나름 다채로운 공격 선택지를 갖추고 있기에 득점 성과를 통한 저항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디아즈(CB / B), 비달(CDM / A), 푸엔자리다(RM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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