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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01.02 프랑크푸르트 VS 레버쿠젠 축구분석 토토114 해외축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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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9, 무무패무승)

 

드라마틱한 변곡점이 필요한 중-상위 전력. 올 시즌 개막 이후 13경기(382)에서 단 3승을 낚은 데 그쳤다. 쉽게 패하지 않을 정도의 끈끈한 수비 대응이 가능한 점은 높게 사야 하나, 능동적인 운영 능력을 기대하는 데는 무리가 많았다. 또 대체로 후반 뒷심 부재에 의해, 발목 잡히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후반 실점 빈도가 꽤 높은 클럽이기도 하며, 레버쿠젠은 다양한 교체 카드를 통해 갭을 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려운 운영은 피할 수 없겠다.

 

올 시즌 상위 9개 클럽(상위 50% 클럽)과의 7경기에서는 52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낙후된 운영을 했다. 홈에서 패하지 않았다는 점이 유일한 위안거리. 후술하겠지만, 레버쿠젠의 능동적인 1차 압박 전략과 빠른 공-수 전환, 측면 공략 루트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만한 능력은 떨어진다.

 

멀티 실점은 불가피할 것.

 

그나마 실바(FW, 최근 4경기 41도움)의 존재는 위안 요소지만, 풀 타임 출전이 어려운 도스트(FW, 최근 4경기 2)의 존재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공산이 크다. 근래 기술적인 발코크(AMF, 최근 2경기 11도움), 2선의 대체 카드유네스(AMF, 최근 9경기 1)를 중용하려 하나, 전력화에 성공했다고 판단하기는 무리다. 멀티 다득점이 가능한 상황은 아닐 것.

 

 

 

 

 

 

레버쿠젠 (2, 승승승승패)

 

직전 일정에서의 패배(vs 바이에른 뮌헨, 1-2 )로 전반기에 리그 1위 자리를 바이에른 뮌헨에게 내주었다. 경기 종료 직전의 극장골에 의해 발목 잡혔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도 우월한 영향력을 발산했을 정도로 단기 페이스는 우수하다. 1-2선의 화력은 물론이고, 높은 지점에서의 1차 압박 능력도 발군이다. 프랑크푸르트의 기초 빌드 업 작업이 썩 인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효율의 운영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

 

최근 S.벤더(DF), L.벤더(DF)의 건강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적절한 시점에 겨울 휴식기를 맞았다. 다만 이번 일정을 기점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지만, 100%의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은 인지해야 한다. 올 시즌 홈 성적(3) 대비 원정 성적(5)이 좋았다. 실제로 올 시즌 원정에서 단 1패도 내어주지 않았다. 최근 리그 4경기(31) 모두 전반 15분 이내에 선제 득점(최근 4경기에서 15분 이내에 합산 5골 기록)을 마쳤을 정도로 초반 화력도 충분하다. 쉬크(FW, 최근 5경기 31도움), 알라리오(FW, 최근 4경기 2) 등 낙점될 1선 자원의 페이스는 물론, 디아비(AMF, 최근 4경기 22도움), 바일리(AMF, 최근 5경기 42도움), 뷔르츠(AMF, 최근 3경기 2), 아미리(AMF, 최근 3경기 3도움) 등 영민한 2선 옵션들의 페이스도 좋다. 해볼 만한 일정이다.

 

 

 

 

 

3줄 요약

 

[일반 승//] 레버쿠젠 승 (추천 o)

 

[핸디캡 1.0] 레버쿠젠 승 (추천 x)

 

[언오버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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